구체와 추상의 간극
ENFJ는 직관, ISFJ는 감각입니다. 한쪽이 "그래서 언제 어디서"를 물을 때 다른 쪽은 "그게 왜 의미 있는지"를 말합니다. 대화가 겉도는 느낌이 든다면 내용이 아니라 층위가 어긋난 것입니다.
ENFJ 입장에서 ENFJ는 의미와 가능성을 먼저 말하는데 상대는 사실 확인부터 합니다. 김이 샌다고 느끼기 쉽지만 상대는 ENFJ의 이야기를 실현 가능한 형태로 바꿔주는 쪽입니다. 초기에 판단받는 느낌만 견디면 오히려 실행률이 올라갑니다.
인식 방식 축 불일치 (ENFJ 직관 / ISFJ 감각, 연애 가중치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