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가 매번 다르게 나오는 이유
검사를 다시 했더니 한 글자가 바뀌는 일은 흔합니다. 대부분은 검사가 틀린 것이 아니라, 그 축이 원래 경계선에 있다는 신호입니다.
경계선이란 무엇인가
축 점수가 0 근처면 두 극의 응답 무게가 비슷하다는 뜻입니다. 51 대 49로 갈린 사람도 한쪽 글자를 받게 되므로, 그날의 컨디션이나 문항 순서에 따라 결과가 뒤집힐 수 있습니다.
타입랩이 확신도를 함께 표시하는 것은 이 차이를 감추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경계선 축에는 결과 화면에서 별도의 설명이 붙습니다.
축마다 갈리는 이유가 다릅니다
| 축 | 흔한 원인 |
|---|---|
| 에너지 방향 | 자리에 따라 충전과 소모가 갈립니다. 상대와 인원수에 크게 좌우됩니다 |
| 인식 방식 | 다루는 주제에 따라 갈립니다. 익숙한 영역에서는 사실을, 낯선 영역에서는 큰 그림을 봅니다 |
| 판단 기준 | 속으로는 기준을 세우고 말할 때는 상대를 고려하거나, 그 반대입니다 |
| 생활 양식 | 영역마다 다릅니다. 일은 정해두고 사생활은 열어두는 식으로 나뉩니다 |
| 정체성 | 스트레스의 종류에 따라 갈립니다. 익숙한 압박에는 흔들리지 않습니다 |
응답 품질 신호
결과가 흔들리는 또 다른 원인은 응답 방식입니다. 타입랩은 아래 패턴을 감지해 "결과를 참고용으로 보세요"라고 표시합니다.
- 모든 문항에 같은 값을 선택한 경우
- 중간값 응답이 전체의 60%를 넘는 경우
- 한 축 안에서 문항들의 방향이 절반 이상 엇갈린 경우
표시가 떴다면 문항을 다시 천천히 읽고 검사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애매한 문항에서 중간값으로 도망가지 않는 것이 결과의 선명함을 크게 좌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