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검사는 어떻게 만들어졌나
타입랩의 검사는 빅파이브(5요인) 성격 이론을 바탕으로 자체 작성한 문항을 씁니다. 다른 검사 서비스의 문항을 가져오지 않았고, 유형 코드는 채점 결과에서 파생되는 표시값입니다.
문항 56개의 구성
네 개의 코드 축에 각각 12문항씩 48문항, 정체성 축에 8문항이 배정되어 있습니다. 각 축에는 정채점 문항과 역채점 문항이 함께 들어갑니다. "그렇다"만 계속 누르는 응답이 곧바로 한쪽 극으로 새지 않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 축 | 문항 | 축 점수에 반영 | 덮는 세부 성향 |
|---|---|---|---|
| 에너지 방향 | 12 | 12 | 6 |
| 인식 방식 | 12 | 10 | 6 |
| 판단 기준 | 12 | 8 | 6 |
| 생활 양식 | 12 | 12 | 6 |
| 정체성 | 8 | 8 | 6 |
표의 세 번째 열을 보면 문항 수와 실제로 축 점수에 반영되는 수가 다릅니다. 세부 성향 30개를 모두 덮으려면 축 판별력이 약한 구성개념에도 문항이 필요한데, 그런 문항이 유형 판정을 흔들면 안 되기 때문입니다. 이 문항들은 세부 성향에만 기여합니다.
세 가지 검사
빠른 검사와 기본 검사는 정밀 검사 문항 중 일부를 그대로 쓰기 때문에 채점 방식이 완전히 같습니다. 빠른 검사는 정체성 축을 덮지 않아 결과에 A/T가 붙지 않고, 기본 검사는 다섯 축을 모두 덮습니다. 짧은 검사를 먼저 하고 결과 화면에서 남은 문항만 더 답하면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앞에서 한 답은 그대로 가져갑니다.
| 빠른 검사 | 기본 검사 | 정밀 검사 | |
|---|---|---|---|
| 문항 수 | 12 | 28 | 56 |
| 유형 코드 | 나옴 | 나옴 | 나옴 |
| 축별 백분위 | 나옴 | 나옴 | 나옴 |
| 정체성(A/T) | 판정 안 함 | 나옴 | 나옴 |
| 세부 성향 30가지 | 표시 안 함 | 표시 안 함 | 전부 |
| 소요 시간 | 약 1분 | 약 3분 | 약 7분 |
| 이어 하기 | — | 빠른 검사 답을 가져감 | 기본 검사 답을 가져감 |
응답에서 점수까지
응답은 5점 척도이며 중앙값(3)을 기준으로 좌우로 벌어진 만큼이 점수가 됩니다. 축 점수는 −100에서 +100 사이이고 부호가 어느 극인지를 결정합니다.
- 역채점 문항은 부호를 뒤집어 더합니다
- 문항마다 가중치가 다르며, 축 판별력이 약한 문항은 0으로 두어 점수에 반영하지 않습니다
- 응답하지 않은 문항은 비율로만 반영되고, 한 축에 응답이 하나도 없으면 그 축은 판정하지 않습니다
백분위는 이 점수를 규준 분포에 대입해 계산합니다. 현재 규준은 실사용 응답이 쌓이기 전의 이론값이며, 결과 화면 아래에 어떤 규준 버전으로 계산했는지 항상 표시합니다.
유형 코드는 저장 단위가 아닙니다
엔진이 다루는 원본은 네 축의 연속값입니다. INFP 같은 네 글자는 각 축의 부호를 이어 붙인 표시값일 뿐입니다. 그래서 같은 INFP라도 축마다 얼마나 치우쳤는지가 다르고, 결과 화면은 그 차이를 스펙트럼 막대로 보여줍니다.
축 점수가 정확히 0이면 표시상 한쪽 극을 고르게 되지만, 이때는 확신도가 "경계선"으로 내려가고 결과 화면에 그 사실을 문장으로 알려줍니다.
자주 묻는 질문
왜 MBTI라고 부르지 않나요?
MBTI는 The Myers-Briggs Company의 등록상표입니다. 타입랩은 그 검사의 문항이나 채점 방식을 쓰지 않았고 공식적인 관련도 없습니다. 그래서 "성격유형 검사" 또는 "16가지 유형"이라고 표기합니다.
검사 결과가 서버에 저장되나요?
채점은 브라우저 안에서 끝나며 문항별 응답은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서버에는 유형별 개수 같은 익명 합계만 모이고, 누가 어떤 결과를 받았는지는 남지 않습니다. 결과는 브라우저의 세션 저장소에만 남기 때문에 탭을 닫으면 사라집니다.
문항을 다 채우지 않아도 결과가 나오나요?
축마다 응답이 하나라도 있으면 계산은 됩니다. 다만 응답 수가 적을수록 확신도가 내려가고, 코드 축 중 하나라도 응답이 전혀 없으면 유형을 만들어내지 않고 오류로 알려줍니다.